왜 병원에서 못 잡는가
왜 정형외과(일반 병원)에서 근막 통증을 놓치는가
섹션 제목: “왜 정형외과(일반 병원)에서 근막 통증을 놓치는가”“병원에선 이상 없다는데 아프다” — 이 환자 호소의 의학적 근거
이유 1: MRI·CT로 근막이 안 보인다
섹션 제목: “이유 1: MRI·CT로 근막이 안 보인다”- MRI/CT는 정적 영상: 뼈, 연골, 디스크 같은 구조물은 잘 보이지만, 근막은 얇고 동적인 조직
- 근막 치밀화는 기능적 변화이지 구조적 변화가 아님 → 표준 영상에 안 잡힘
- 근막 유착/트리거포인트를 진단하는 공인된 영상검사나 혈액검사가 없음 — PMC, 2021
- MR Elastography가 근막 탄성을 측정할 수 있으나, 아직 연구 단계이며 임상 표준이 아님
비유: MRI는 건물의 “설계도 사진”. 벽 안에 배관이 막혔는지(근막 유착)는 사진만 봐서 알 수 없음. 물을 틀어봐야(촉진·움직임 평가) 아는 것.
이유 2: 정형외과의 패러다임 — “구조 중심”
섹션 제목: “이유 2: 정형외과의 패러다임 — “구조 중심””
정형외과 — 뼈·관절·디스크 구조 이상 → MRI/X-ray 진단 → 수술·주사·약물. “영상에 이상 없음 = 정상”.
근막 치료 — 연부조직 기능 이상 → 촉진 + ROM 평가 → 수기 치료. “영상에 없어도 근막에 원인 가능”.
- 근막통증증후군(MPS)은 역사적으로 “근육 증후군”으로만 분류되어 왔고, 근막의 기여는 최근에야 연구 시작
- 통일된 진단 기준이 없어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움 (PMC, Expert Consensus, 2021)
- “기계적(mechanical) 측면을 다루지 않으면 통증의 악순환과 과다 약물 처방으로 이어질 것” (Frontiers, 2025)
이유 3: 근막 통증의 연관통(Referred Pain) 특성
섹션 제목: “이유 3: 근막 통증의 연관통(Referred Pain) 특성”- 근막의 C 섬유가 전달하는 통증은 위치가 불분명
- 통증 부위 ≠ 원인 부위 → 환자가 “어깨가 아프다”고 해서 어깨만 보면 원인을 놓침
- 척수 후각에서 WDR 뉴런이 여러 부위의 입력을 수렴(convergence) → 뇌가 통증 출처를 오인
- 정형외과는 통증 부위에 주사/약물 → 원인 미해결 → “그때뿐” 재발